우리의 모발은 모낭 세포가 활발히 분열하고 증식하는 밤에 자랍니다. 대게 밤 10시에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모발이 자랍니다. 이 때, 모발이 잘 자라나기 위해서는 많은 산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더러워진 두피를 씻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불순물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하기에 모낭세포의 산소부족으로 활동이 떨어져 탈모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피지분비가 많은 분들과 헤어 스타일링제를 사용하는 분들은 반드시 저녁에 샴푸를 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습관입니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습관>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우리의 시신경을 자극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두피로 가는 혈액의 순환을 방해하게 되어 탈모를 유발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컴퓨터는 일정시간 사용하고 사용한 후에는 눈이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으며 스트레칭을 자주 해서 목이나 어깨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쁜 식습관>

 

우리의 모발의 건강은 우리의 전체적인 몸이 건강해야 같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 푸드 음식 등은 우리의 몸과 두피에 모두 좋지 않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할 때,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파마나 염색을 자주 하는 습관>

 

파마나 염색을 하게되면 아무리 조심 하여도 머리카락의 큐티클층이 손상이 되게 됩니다. 강한 알칼리 성분의 파마약, 염색약을 두피와 모발에 도포하고 지내는 1~2시간은 머리를 혹사시키는 가장 잔인한 시간입니다.


파마약이나 염색약을 머리에 도포하고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모공속으로 약의 성분이 유입되어 두피의 각질층이 과다 증식되어 탈모가 일어나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습관>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리의 신체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 반응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체 부위는 두피입니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신장 기능이 손상되면서 열 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따뜻한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위로 올라가 열을 만들게 되고이렇게 열이 위로만 가면 피지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두피질환을 일으키면서 탈모가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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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늙게 9가지 습관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동안이라고 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죠. 또한 동안피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요. 간단한 것들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첫째, 인상을 쓰는 습관입니다.


인상을 한 번 쓰기 시작하면 곧 자기도 모르게 인상을 쓰는 모습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인상을 자주 쓰게 되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게 되고 주름은 한 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죠. 평소에 자주 인상쓰는 버릇이 있다면 꼭 고치시는게 좋겠습니다.


둘째, 햄버거, 라면, 피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습관입니다.


패스트푸드는 빨리 나오고 금방 먹을 수 있는 만큼 자극적이고 나트륨 함량도 높으며 지방섭취도 높은 편입니다. 콜레스테롤의 비중 또한 많이 차지하고있는 편이므로 자주 먹으면 노화에 한 발더 가까워지게 마련입니다.



셋째, 많이 먹고는 운동을 하지 않는 습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열량의 수치가 줄어드는데 똑같이 가만히 있어도 20대 보다는 더 살이 찝니다.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덜 먹거나 운동량을 늘려야만 예전과 같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살이 많이 찐다는 것은 우리 몸의 건강 지표들이 나빠진다는 것인 만큼 우리 몸이 나이보다 늙지 않도록 규칙적인운동으로 몸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자외선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9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있는데요. 자외선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피부가 아주 빠르게 노화됩니다.썬크림은 여름에만 바르지 말고 비오는 날에도 외출시에는 꼭 바르고 나가세요. 외출할 때는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발라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섯째, 덜 늙으려면 화장을 잘 지워야 합니다.


피곤하다고 화장한채로 잠이 들거나 클렌징을 꼼꼼히 하지 않는다면 모공에 쉽게 노폐물이 쌓여서 늙어가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대부분 화장을 하기 때문에 꼭 클렌징이 필요하고 남성들도 요즘에는 화장을 많이 하니까 클렌징을 잘 해야 합니다.


또, 남녀 불문하고 썬크림을 발랐을 때는 꼭 클렌징에 신경을 써서 모공을 깨끗이 씻어주어야 합니다.


여섯째, 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입니다.


물을 하루에 2리터씩 마셔도 피부가 좋아지고 몸이 건강해집니다. 반대로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면 피부세포에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노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피부에는 수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곱째, 스트레스를 잘 풀지 못하는 습관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사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받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잘 푸느냐의 차이입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주 큰 차이를 가지는 만큼 스트레스를 잘 풀어낼 줄 아는 자신만의 해소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덟째, 과도한 흡연과 음주습관 입니다.


사실 담배속에 들어있는 니코틴과 타르의 유해함은 피부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데 또한 술을 마시면 우리몸의 수분이 줄어들어서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지속적이고 습관적이면서 도를 넘치는 음주와 흡연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면 결국 우리 몸의 노화는 더욱 빨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홉째, 잠을 늦게 자거나 밤을 새는 습관입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피부가 지치게마련입니다. 잠을 못자서 얼굴이 푸석푸석한 경험은 모두 있을것입니다.

노화를 막으려면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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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치과’ 강창용 원장이 직접 밝힌, 과잉 진료 수법 피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진단을 받을 때는 세 군데 이상의 치과를 방문해 반드시 검진만 하러 왔다고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한다. 충치가 있는 치아의 위치, 치료 방법 등을 알려달라고 하거나 수첩에 메모한다.


과정에서 각각의 병원마다 충치 개수나 치료 방법이 다르다면 다시 검진한다.



대학 병원이나 믿을 만한 지인의 소개,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양심적이라고 평가받는 치과에서 검진받고 비교해 진료를 결정한다. 치료비가 많이 나왔다면 치아에 맞는 보험치료를 알아보거나, 치료가 급한 치아부터 치료를 요구한다.


치과의사에게 여러 부분으로 나눠 시기를 달리한 치료 계획을 부탁하면 진료비 부담을 덜고 과잉 진료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치과 선택시 단순히 환자가 많은 병원이라거나 진료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환자가 많다는 것은 과잉 진료를 통해 환자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진료비가 저렴한 것은 미끼 상품일 수도 있다. 환자를 유인해 박리다매 혹은 위임 진료(치료를 간호사나 기공사가 하는)하는 치과일 수 있으니 그런 치과에 갔다면 검진은 받되 치료 시작은 다른 치과와 비교 후 신중히 결정한다.




치과의사가 다 똑같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무한 경쟁 속에서 환자를 영리 목적으로만 생각하는 이들도 분명 있다. 치과에 갔는데 마치 물건을 파는 백화점이나 시장에 온 느낌이 든다면 과감히 그 치과를 나오는 편이 나을 것이다.


좋은 치과는 치과 실장이나 코디네이터가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며, 당일에 선납하면 할인해준다는 등의 핑계로 당일 치료를 강권하지 않는다.


2, 3년에 1회는 정기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는데도 갑자기 6개 이상의 충치가 있다고 한다면 과잉 진료인지 의심해봐야 한다.



방사선 사진 촬영 후 기존의 모든 수복물(크라운, 인레이 등) 밑에 충치가 있다고 단정 짓는 병원은 위험하다. 사실 크라운 등은 뜯어봐야 정확한 충치 유무를 알 수 있다.


임플란트, 교정 등이 저렴하다는 광고를 보고 환자가 찾아가면 검사해보니 충치가 많다고 진단, 과잉 진료를 해 비싼 진료비가 나오도록 유인하는 병원은 주의한다.


치아가 시려서 치과에 갔다가 충치가 많다고 해서 과잉 진료를 당하는 환자가 많다. 치아가 시리거나 아프다고 해서 모두 충치인 것은 아니다. 심한 양치질 때문에 치아 뿌리가 파였거나, 산도가 낮은 귤과 오렌지류, 콜라, 이온음료 혹은 뜨거운 음식 섭취시에도 시릴 수 있다.


잇몸 관리 부족, 스트레스 등 치아는 다양한 이유로 아플 수 있다. 시리면 무조건 치아가 썩었을 것이라는 오해만 버려도 과잉 진료를 피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환자가 많은 치과, 중심 상권의 대형 치과, 지인의 소개로 간 치과는 믿을 만하며, 과잉 진료하지 않을 것이라고 무조건 믿지 말라. 위의 사항들을 적용해보고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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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종종

편안한 옷, 운동 장비

건강식품 등을

새로이 구입하는데요.


정작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주변의 물건은 쉽게

방치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버려야 산다.'는

우리 건강 생활에서

꼭 필요한 덕목인데요.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건강을 해치는

물건들에 대해서 해외 의사와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오늘의 주제는

"의사가 밝히는

건강을 위해 즉시

버려야 할 물건 13가지" 입니다.



<오래된 브래지어>


마지막으로 언제

새로 브래지어를 샀습니까?

브래지어의 신축성 밴드는

(특히 세탁기에서)시간이

지남에 따라 늘어나서

브래지어의 기능성이 떨어집니다.


브래지어로서 기능성이

상실된다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간단한 규칙을 따르면

허리 통증을 줄이고

노화 과정을 늦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래된 플라스틱 제품>


오래된 플라스틱 제품을

모두 확인하고 PC(폴리 카보네이트)가

인쇄된 단단하고 반투명

플라스틱 제품과 긁힌

상처의 제품을 버리세요.


이런 제품은 가열 될 때

유독 가스를 방출하는 물질인

비스페놀 A로 제조

되었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유리 용기를

사용하여 식료품을

가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방향제>


방향제가 오래 지속되게 하는

화학 물질은 '프탈레이트' 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방향제

제조업자는 사람과 다른

포유류의 생식기 발달에

해로운 것으로 밝혀진

이 화학물질의 사용을

줄여왔습니다.


대안으로 집에서 핸드메이드로

방향제를 제조할 수 있습니다.




<항균 비누> 


항균 비누는 일반 비누보다

박테리아를 더 많이

죽이지 못합니다.


2014년 FDA 보고서에 따르면

항균 비누는 사용에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트리클로산이라고 불리는

비누의 활성 화학 물질은

포유류의 정상적인

호르몬 수치를 변조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항생제에 대한

내성세균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다이어트 음료>



체중을 줄이려고 식이 요법으로

다이어트 음료를 마신다면

최악의 수를 둔 것입니다.


네이처 잡지는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사카린과 같은

인공 감미료가 우리의

내장에 사는 유익한 박테리아를

변화시키고 우리의 신진 대사를

조절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우리 몸의 포도당

처리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당뇨병

발병의 위험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낡은 운동화> 


전문가들은 운동화를

500~650km 달린 후에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일주일에 평균 50km를

달리는 사람은 90일마다

운동화를 교체해야 합니다.


낡은 신발은 충격 흡수력을 잃어

무릎과 척추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달리지 않는다면

밑창이 마모되면

즉시 신발을 교체하세요.


<마모된 칫솔>


치과 의사가 권장하는

하루에 2번씩 칫솔질을 하면

칫솔이 매우 빨리 마모됩니다.


평균적으로 칫솔을 사용하고

2개월 정도 걸리는데요.


전문가들은 3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고 권장합니다.


마모된 칫솔은 충치 퇴치에

효능이 없다고 합니다.


<입지 않는 옷> 


옷장을 열어서 마지막으로

입었을 때 스스로 자문해보세요.


체중이 늘거나 줄어든 경우

나중에 옷이 필요할지도 몰라서

오랫동안 옷을 가지고 다니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출을 준비할 때

입지 않는 옷들을 보면

불안하고 공황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없애면 심란함과

어려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래된 화장품>


오래된 모든 화장품

(특히 마스카라)은

박테리아의 서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개봉한 순간부터 

3달 후에 어떤 메이크업

용품이든지 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래된 제품을 사용하면

박테리아를 피부에 바르는 것과

동일해서 여드름 등의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더러운 콘텍트 렌즈 케이스>


눈의 감염 원인의 1위는

더러운 콘택트 렌즈 케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3개월마다 케이스를 교체하고

매일 렌즈 솔루션을 교체하세요.


이런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안구 궤양과 눈에 해로운

여러 가지 다른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자외선차단제>


믿거나 말거나

자외선차단제 조차도

만료일이 있으며 이를 무시하면

실수입니다.


유효 기간은 해로운 광선이

피부를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활성 화학 물질이

비활성 상태로 되는 기간을

나타냅니다.


그 시간이 지난 후에

아무리 많은 썬크림을 발라도

피부를 보호하지 못할 것입니다.


적절한 보호 장치가 없으면

조기 노화, 태양빛으로 인한

손상 및 피부암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마가린>


마가린에는 트랜스 지방이

포함되어있어 LDL 수치를 높입니다.


적당한 버터를 사용하면

건강에 유익함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2013년에 미국 국립 보건원

(National Health Institute)은

일반적으로 버터를

먹는 사람들이 마가린을

먹는 사람들보다

오래 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플라스틱 도마>


플라스틱 도마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도마에 흠집과

홈이 생깁니다.


이 홈은 박테리아와

곰팡이를 위한 완벽한

번식지가 되며 제거가 어렵습니다.


나무 도마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천연 항균 물질인

수액이 들어 있기 때문에

나무 도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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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대암중 대장암을 유발하는 장속 찌꺼기를 모두 싹 없애주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리 몸의 장은 보통 먹은 음식물을 흡수해 영양분으로 만들고 음식물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몸의 면역체계 유지에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에 몸을 건강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을 아주 잘 관리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장 속 노페물을 청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섬유질 식품 섭취하기>


다량의 물을 흡수하는 섬유소는 대변의 대장과 통과 시간을 단축해주는 효과가 있어 장 속 여러 유해 물질들이 남는 것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거기다 섬유소는 변비 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단, 섬유소는 많지만 물을 많이 흡수하지 못하는 김치, 콩나물 등의 음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기상 직후 물 한잔 마시기>


장기는 체내 수분이 부족해질 경우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물을 자주 마셔줘야 장이 부드럽게

움질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을 자주 마셔줘야 장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장이 움직임이 더 활발해지고 장 속 노폐물이 빠져나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 줄이기>


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내 담즙 분비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담즙 분비량이 늘면 대장내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세균효소 작용이 늘기 때문에 암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동물성 단백질 즉 육류의 경우 채소나 과일보다 소화가 잘 안돼기 때문에 장내에 오래 머물게 되는데 이렇게 장 내에 머무는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동석물질을 생성하게 되어 간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사람의 장 내에는 100조 개가 넘는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런 장내 세균이 균형을 이뤄야 장내 환경이 좋아지게 됩니다. 보통 장안에는 유익균 20%와 유해균 10% 세균이 70%를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세균의 70%가 일시적으로 유해균이나 유익균으로 바뀔 수 있는데 유해균이 늘어나면 장내에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즉 따라서 평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해 유익균의 양을 늘려주시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꾸준한 운동>


장 건강을 위해서는 산책이나 조깅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유산소 운동을 하므로써 심장과 폐 활동을 활발히 만들어 신진대사를 촉진, 배변을 돕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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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첫 과정은 좋지 않은

음식을 금한 후 증상을

악화시켜 왔던 나쁜 습관들을

고쳐나가는 것이다.


특히 음식은 골관절염

증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철저한

식사조절은 반드시 필요하다.




안 좋은 생활습관을

그대로 둔채 건강식품이나

약을 복용해서는 효과도

잘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골관절염에서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동물성 지방이 많이 든 식품>

 

무엇보다도 관절에 염증을

유발하는 음식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동물성 지방은

아라키돈 산(arachidonic acid)을

생성하는데 이 물질은

동맥경화를 유발함은 물론

관절에 치명적인

염증을 일으킨다.




증세 개선을 위해 고가의

건강식품을 복용하는

골관절염 환자가


삼겹살 같이 동물성 지방이

많이든 음식을 푸짐하게

먹으면서 병이 낫기를

바라는 것은


고단위 항생제를 맞고 있는

폐렴 환자가 하루

서너 갑씩 담배를 피우며

퇴원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과 같다.


특히 염증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중후기 골관절염 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아라키돈 산은 각종 고기

유제품, 그리고 계란

노른자위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성인의 경우 이런 음식을

먹지 않아도 건강에는

지장이 없으므로 골관절염으로

판명되는 순간 이런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대신 콩이나 등푸른 생선 같은

음식을 통해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돼지 갈비 같은

고기가 그리워서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라면

지방은 제거하고


순 살코기만을 몇 점 먹되

건강에 독이 된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면 전처럼

맛있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



돈까스, 비후까스, 튀긴 통닭 등은

원래 지방이 많은 데다가

기름에 튀기게 되면

아라키돈 산이 더욱 많아진다.


소시지, 미트 파이, 쵸콜릿 등도

피해야 할 음식들이다.



<오렌지 주스>



일부 환자에게서 오렌지나

오렌지 주스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므로 오렌지나

오렌지 주스를 마실 때는

증상의 변화를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고

가능하면 다른 과일이나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는 음식>



관절염 환자들은 대부분

소염진통제 등을 복용하여

위장장애를 가지고 있다.


커피, 알코올, 탄산음료,

흰 밀가루로 만든 식품,

흰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위산분비를 촉진시켜

위장장애를 심화시킨다.


따라서 이런 음식들은

될 수 있는 한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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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의과대학에서는 '암에 대한 최근 보고(Cancer Update from johns Hopkins)'를 통해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방법'을 제안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설탕 섭취를 끊어라.


설탕은 암의 주 영양원입니다. 설탕 섭취를 끊어 암세포로 가는 영양 공급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대체물로는 꿀, 당밀(시럽) 등이 좋은데 이 또한 소량을 섭취해야 하고 하얗게 만들기 위해 화학 물질을 사용한 식탁(정제) 소금은 천일염으로 대체합니다.



2) 우유는 두유로 대체하라.


우유는 위나 소장, 대장 등의 위장관내에서 점액 생산을 유발하는데 암세포는 여기서 이 생산된 점액을 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우유를 무가당 두유로 대체함으로써 암세포를 굶겨 죽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육류보다 생선을 섭취하라.


암세포는 산성체질에서 활발하게 자라는 데 육류가 기본이 되는 음식은 인체를 산성 체질로 만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생선을 먹는 것이며 또한 소고기나 돼지고기 대신 약간의 닭고기를 섭취하는게 바람직합니다.


4) 신선한 채소 주스 섭취하라.


신선한 채소, 주스, 정백하지 않은 곡물, 씨앗, 견과류, 약간의 과일로 된 식사는 인체를 알칼리성으로 만들게 됩니다. 한 끼의 약 20%는 콩이 들어간 요리로 섭취합니다. 신선한 채소 주스는 체내에 쉽게 흡수돼 15분 안에 세포 안에 도달해서 건강한 세포를 살찌게 도와주는 효소를 공급합니다.



5) 녹차를 많이 마셔라.


커피, 홍차, 초콜릿 등은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피해야 하고, 녹차는 암과 싸우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대체물이 될 수 있습니다.


6) 장내 독소 주범인 육류를 절제하라.


육류 단백질은 소화시키기 힘들고 많은 양의 소화효소를 필요로 합니다. 소화되지 않는 육류는 장에 그대로 남아 부패해 독성물질이 된다고 알려집니다.



7) 자연 제거 세포(NK cell)를 키워라.


암세포는 단단한 단백질로 덮여 있습니다. 육류 섭취를 제한하고 절제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하게 하여 체내의 자연 살해 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도록 합니다.


8) 몸에 맞는 보조 영양제를 섭취하라.


일부 보조 영양제는 체내의 고유한 살해 세포(Killer cell)가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도록 면역체계를 조성해 줍니다.


9)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암은 정신과 육체, 영혼과 상관있는 질환으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암으로 투병하는 사람들을 살게 할 수 있습니다. 분노나 용서하지 않는 마음이나 비난 등은 육체를 긴장하게 만들고 산성화시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긴장을 풀고 인생을 즐기는 것을 배웁니다.


10)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


암세포는 산소가 충만한 환경에서는 자라지 못합니다. 매일 운동하고 심호흡으로써 더 많은 산소가 세포 내에 도달하도록 합니다. 산소 요법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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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가 먹고 즐기는 음식및 식품들중에 제목처럼 높은확률로 발암을 유발할수 있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신경쓰고 기피해야할 먹지 말아야할 발암유발 식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


요즘 유전자 조작식품은 찾게되면 시중에서 흔히 볼수 있는데요 이런 식품에서 발견되는 화학 물질들은 암뿐 아니라 건강상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 프랑스 칸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실험용 쥐 200마리에게는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2년간 먹인 결과 그 중 50~80%의 쥐에게서 종양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유전자 조작 식품은 신체 부풀기, 간의 부종, 내장 위축, 암컷의 조기 사망, 암과 자폐증 유발 및 각종 종양 등을 일으킨다고 최종 결론을 내놓았습니다.




사실 요즘 많은 음식물에 유전자 조작 원료가 들어가 이를 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완벽히 피할수는 없어도 되도록 Non GMO 마크가 있는 식재료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통조림>


연구에 의하면 통조림의 라이닝에서 발견되는 '비스페놀A' 물질은 발암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부득이한 상황이 아닌 이상 통조림 요리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전자렌지용 팝콘>


시중에 파는 전자렌지용 팝콘은 간편하게 전자렌지에 돌려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자렌지용 팝콘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퍼플루 오로옥타닉 산을 생성하는 물질이 봉투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번거롭지만 유기능 옥수수와 야채기름을 이용해 직접 만들어 먹는것이 몸에 더 좋습니다.


<다이어트 식품>


체중감량을 하는 말은 사람들이 '라이트'라고 쓰여있는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이런 다이어트 버전으로 나오는 음식이 결코 더 건강에 좋은것은 아닙니다. 이런 음식들은 단지 설탕이나 지방 함유량만 낮을 뿐, 실제 체중 감량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또 이런 음식들은 설탕 등을 대체하기 위해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데 이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고지되지 않아서 오히려 설탕보다 더 해로울수 있다고 합니다.



<탄산음료>


탄산음료는 다량의 설탕 뿐 아니라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콜라의 경우 갈색을 내는데 사용하는 4메틸리미다졸은 수천 건의 케이스가 있을 정도로 암 발병과 연관이 깊으며 탄산음료에 함유된 옥수수 과당은 암세포의 훌륭한 먹잇감이 된다고 합니다.


<말린고기>


말린고기는 유통과 소비가 편리해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지만 여러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런 육류에는 발암 물질인 아질산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질산염은 진열대에서 몇달이 지나도 고기가 신선해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Posted by 코코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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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코를 골면

숙면을 취하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다음날 하루 일과가

편하지 못하고

무기력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코골 이는

옆사람에게도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숨을 쉬면

목구멍을 통하여

공기가 지나가면서

목구멍의 연조직이

진동을 하면서

코골 이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비만으로 인하여

기도가 좁아지면 더욱더

심하게 코골이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코골 이를 하는 사람들은

수면 무호흡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룻밤 사이에 많게는

수백번씩 호흡이

정지된다고 합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심장마비. 우울증, 당뇨 등

또다른 건강이상을

가져 올 수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코골이 원인과

코골이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만일수록 코골이가 심하다>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면 목 부위에 쌓인

지방조직이 기도를 압박해

부드러운 조직의 진동을

강화시킨다고 합니다.


지방이 쌓이면 목 안의

공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코골이가

나타나게 된다고 하는데요


살을 빼면 코골이를

감소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수면 자세를 빠꾸면

코골이 멈출 수 있다


몸을 똑바로 하고 누우면

목에 많은 압박이 가해져

코골이가 심해지는 반면

옆으로 누우면 코골이 증상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똑바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옆으로 누워 자기가 쉽지 않죠.



한번에 바꿀 수는 없지만

자세를 조금만 바꿔도

코골이는 멈출수가 있습니다.


코를골때 고개를 살짝

틀어주면 코골이가

멈춰지는것과 같은 현상이죠.





<청결유지>


코 안을 깨끗하게 하고

침대 시트나 베개 카바를

자주 교체해 침대에 있는

먼지 진드기 등을 줄이고,

반려동물들은 되도록이면

침실 안으로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몸은 물론이고 집안이

깨긋하면 코골이를 

소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잠자기 전 음주는 금지>


침대에 눕기 전에

술을 마시면 코골이가

심해진다고 합니다.


술은 기도를 열어주는

근육을 이완시켜 기도를

좁아지게 만든다고 하네요

음주는 수면을 방해하는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코골이를 하는 사람이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더욱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잠자기전에는

술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코코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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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것처럼

간암의 경우에도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거의 없다가

서서히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증상이 뚜렸해졌을 때는

이미 진행된 단계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증상이

전혀 없든지 모호하게만

비치는 상태에서 건강검진을

받다가 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암의 일반적인 증상과

진행 증상은 어떤게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로감>


잠을 푹잤는데도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면

그리고 그 피로감이 지속이

된다면 간암초기증상으로

나타나는 피로감일 수 있습니다.


원래 피로감은 몸이 지치고

에너지가 바닥이 났을때

나타나는 느낌인데

간암초기증상으로 나타나는

피로감은 지속이 된다는

점입니다.

 

<우상복부통증>


직접적인 이유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방간 증상으로

자주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결국 지방간은

간암으로 발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른쪽 윗부분 복부에서

발생하는 통증은

바이러스 감염등에 의한

염증성 감염으로 통증을

느끼는 것이며 간경화,

지방간 등의 증상이지만

결국 복부의 통증은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황달>


눈전체가 노랗게 보이는

증상인 황달입니다.


황달은 간암과 간경화 등

우리 몸의 간에 이상이 생겼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담즙이 혈액 중에

정신이상으로 증가되어진 상태의

증상입니다.





<헛배가 부르다>


음식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도

배가 부른 느낌의 증상!


헛배가 부른것은

소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간암초기증상으로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간암환자들의 대부분이

소화불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멍이든다>


멍은 부딪치거나

넘어졌을때 누구에게나

쉽게 생길 수 있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쉽게 멍이 생기고

멍이 오래간다면

간암을 의심해 봅니다.


간암초기증상으로 나타나는

피로감은 지속이 된다는 점입니다.



<우상복부통증>


직접적인 이유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방간 증상으로

자주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결국 지방간은

간암으로 발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른쪽 윗부분 복부에서

발생하는 통증은

바이러스 감염등에 의한

염증성 감염으로

통증을 느끼는 것이며


간경화, 지방간 등의

증상이지만 결국

복부의 통증은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황달>


눈전체가

노랗게 보이는 증상인

황달입니다.


황달은 간암과 간경화 등

우리 몸의 간에 이상이

생겼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담즙이 혈액 중에

정신이상으로 증가되어진

상태의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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