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팬미팅 추가편성, 추가 티켓 구매일정 장소 공지

가수 김호중 팬미팅 '우리家처음으로'가 2회 추가 진행된다고 해서 트롯트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김호중 측은 더 많은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하기위해 추가 진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3일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는 첫 단독 김호중 팬미팅 추가 공연 티겟 판매 일정과 구입처를 팬들에게 전했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 팬미팅 우리家처음으로는 오는 14일15일 KBS아레나에서 회당 1500석 규모로 총 4회에 걸져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석 매진임에도 불구하고 중년 트로트 팬들의 쏟아지는 티켓 구매 문의에 따라 16일 오후4시와 8시 공연을 추가 오픈하기로 결정 했다.

김호중 팬미팅 추가 티켓은 오늘5일 오후8시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트로트가수 김호중의 첫 팬미팅은 김호중 뿐만 아니라 게스트 라인업도 화려해 많은 이들으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날 게스트로는 선배 트로트 가수 진성, 조항조, 한혜진, 김소유, 정미애 등을 비롯 개그맨 홍록기, 김원효, 배우 김승현, 소이 등이 MC로 함께 할 예정이다.

많은 중년 트로트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김호중의 첫 팬미팅이 머지않아 진행 될 예정이라 수 많은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